참혹한 현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비극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는 4명의 노동자 모두 사망하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사고 발생 사흘째인 오늘, 마지막 매몰자였던 50대 노동자 A씨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구조 작업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공사장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상무지구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사고 발생 경위: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사고는 11일 오후 1시 58분경,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에 일어났습니다. 공사 현장 일부가 갑작스럽게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