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부부, 베트남 공항서 포착된 '불화설'의 전말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해외 순방 중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배경에 대해, 이란 출신 배우와의 문자 메시지가 원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 유럽판은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 기자 플로리앙 타르디프의 신간 '거의 완벽한 커플'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해 5월 마크롱 대통령이 베트남 순방을 위해 하노이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비행기 문이 열리기 직전 브리지트 여사가 손을 휘둘러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치는 모습이 활주로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불화설이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계단을 내려올 때도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팔짱을 거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