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게 4대 협력 사업 제안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을 위해 '광역두만개발계획'(GTI)을 포함한 4대 남북·국제 협력사업 구상을 설명하며 협력·중재를 요청했다. 12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 건설 △원산갈마 평화관광 △대북 보건의료 협력 △광역두만개발계획(GTI, Greater Tumen Initiative) 등 4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시진핑 주석, 긍정적 반응과 신중한 조언시진핑 주석은 이 대통령의 협력·중재 요청에 “좋은 제안”이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으로 인해 남북 관계가 악화된 점, 그리고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설득 능력의 한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