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 소송 항소심 진행 상황가수 유승준 씨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세 번째 소송 항소심 결론이 오는 9월 4일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유 씨는 재외동포 자격의 비자 발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2부는 2심 첫 변론 기일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 측, 유승준 병역 기피 아이콘 주장LA 총영사 측 대리인은 유 씨가 병역 기피의 아이콘이 되었으며, 국가 기관을 기망하여 큰 실망을 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국민에게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한 유 씨가 재외동포 비자를 통해 내국인과 거의 동일한 권리를 누리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유승준 측, 10년째 같은 주장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