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근, 무속인이 된 사연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다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활약했던 그는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호근은 "무당이란 직업이 보통 힘든 직업이 아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늘 기도하고 발원하는 직업"이라며 직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신병으로 겪었던 고통과 충격무속인이 되기 전, 정호근은 극심한 신병으로 고통받았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몸이 많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더라. 귀에서는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 같은 게 하루 종일 들려 너무 괴로웠다"며 당시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