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영권 매각 절차 재개홈플러스가 국내외 주요 기업에 티저레터를 배포하며 경영권 매각 절차를 재가동합니다. 앞서 주요 부동산 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이 인가된 후 첫 재매각 시도입니다. 이번 티저레터 배포가 실제 원매자 확보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회생계획안 인가와 별개로 진행되는 매각이번 경영권 매각은 앞서 인가된 회생계획안과는 별개 트랙으로 진행됩니다. 회생계획안은 채무 변제를 위한 자산 매각 계획이며, 경영권 매각은 본사와 잔존 사업부문을 제3자에 넘기는 절차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익스프레스 사업부를 매각한 바 있습니다. 인수 매력도와 잠재적 난관대형마트 사업이 없는 기업이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단숨에 업계 3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