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의 시작과 위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완벽하게 수행됐다”고 자평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초반에 미군 헬리콥터 중 한 대가 추락할 뻔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작전 당시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를 맡은 특수부대 병력이 탑승한 미군 헬리콥터 중 한 대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상공에서 공격받으면서 전체 작전의 성공 여부가 한때 위태로워졌었다고 보도했다. 미 육군 소속 헬기들은 해수면에서 30m 높이의 저고도 비행으로 카라카스 상공을 날아 목표 지점인 마두로 대통령의 은신처로 이동했다. 미군의 준비와 예상치 못한 공격미군은 전투기 공습으로 러시아제 방공망을 무력화시킨 상태였고, 사이버 공격까지 감행해 헬기들의 비행경로는 확보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