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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4

사육사 손 꼭 잡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 희귀 질환 악화로 우리 곁을 떠나다

사랑받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의 안타까운 소식대전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생후 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해 8월, 백사자 부부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태어난 보문이는 어미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사육사들의 정성 어린 인공 포육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인 희귀 질환인 다발성 연골 형성 이상이 악화되면서 안타깝게도 지난 2일 폐사했습니다. 희귀 질환과 싸운 보문이의 성장기보문이는 태어날 때부터 관절이 약한 희귀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성장하면서 체중이 늘자 약한 관절은 더 이상 보문이를 지탱해주지 못했고, 상태는 점차 악화되었습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보문이가 질환을 이겨내길 바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지난달부터 급격히 건강이 나빠져..

이슈 2026.04.24

국민 늑대 '늑구', 이름에 담긴 비밀과 인기 폭발 비하인드 스토리

9남매 막내? '늑구' 이름에 얽힌 오해와 진실탈출 열흘 만에 '국민 늑대'로 등극한 늑구의 이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9남매 중 막내라서 '늑구'라는 설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늑구의 어미는 총 4마리의 새끼를 낳았으나, 안타깝게도 2마리는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은 두 마리 중 형은 '늑사', 동생이 바로 '늑구'입니다. 이들 형제 외에 동물원에는 또래 늑대 3마리가 더 있으며, 이들의 이름은 '늑원', '늑투', '늑삼'입니다. 동물원 측은 대략적인 순서로 이름을 정한 것은 맞지만, '늑1'부터 '늑9'까지 9마리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회복 중인 '국민 늑대', 건강 상태는?생포된 지 사흘이 지난 늑구는 현재 사육사와 수의사의 집중 관리 속에서 빠르게 회..

이슈 2026.04.21

탈출 늑대 '늑구', 풀숲 잠든 모습 포착…드론 소리에 '화들짝' 놀라 도주

야생성 되찾은 '늑구', 옹벽 뛰어넘는 날렵함 과시대전 동물원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3~4m 높이의 옹벽을 뛰어넘는 등 놀라운 야생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 예상과 달리 폐사하지 않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2살 된 수컷 늑구는 사람으로 치면 20살 청년과 같은 나이로, 탈출 엿새 만에 시도된 첫 번째 포획 작전은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드론 영상에 포착된 '늑구'의 휴식과 경계수색팀이 밤샘 대치 중이던 새벽, 늑구는 고속도로 인근 야산 풀숲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 드론 영상에 포착되었습니다. MBC와 야생생물협회가 공개한 영상에서 늑구는 풀과 낙엽 더미에 몸을 뉘고 있었으나, 이내 드론 소리에 놀라 깨어나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다시 이동했습니다. 늑구..

이슈 2026.04.15

푸바오, 광주로 간다? 기후부 장관의 우치동물원 방문과 판다 대여 협상, 그리고 시민들의 기대

푸바오, 광주에서 만날 수 있을까?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방문하여 판다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그의 남자친구 수컷 판다를 광주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특히, 내년 봄 안으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를 데려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광주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치동물원, 판다 맞이를 위한 준비김 장관은 우치동물원의 사육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판다 입식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판다의 생태 특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우치동물원에는 사육곰 순천이와 보성이가 생활하고 있으며..

이슈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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