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중 한 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으로 확인되어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멸종위기종은 엄격한 분양 제한이 따르며, 공공장소에서의 유기는 시민에게 불안감을 주고 동물 학대에 해당합니다. 볼파이톤, 어떤 뱀인가요?볼파이톤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비독성 뱀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이 없습니다. 주로 소형 포유류를 먹는 온순한 성격의 비단뱀류에 속합니다. 이러한 멸종위기종이 공공장소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주인 찾기 실패, 전문 관리 기관으로 이송강남구는 발견된 뱀 두 마리에 대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주인 찾기 공고를 진행했지만, 소유주는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