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선 원숭이 '총살' 공연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시의 한 관광지에서 원숭이에게 검은 천을 씌우고 팔을 뒤로 묶은 뒤 '총살'하는 장면을 연출한 공연이 공개되어 동물 학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원숭이가 무릎을 꿇고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금속 입마개와 밧줄이 채워진 모습, 심지어 피부가 벗겨져 피가 흐르는 듯한 모습까지 포착되어 충격을 더했습니다. 이 공연은 많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동물 학대 의혹과 관광지 측의 입장해당 공연은 원숭이가 검은 천을 뒤집어쓴 채 무릎을 꿇고 있다가, 공연자가 장난감 총을 발사하면 쓰러지는 '총살'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자극적인 연출은 동물 학대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