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악어 발견 경위 및 소유주 검거경기 여주시 하천변에서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가 발견되어 소유주가 검거되었습니다. 소유주 A씨는 3년 전 인터넷 카페에서 120만원을 주고 샴악어를 구매하여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샴악어는 허가 없이 포획, 거래, 소유가 금지된 종으로 A씨는 불법 사육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악어 포획 과정 및 소유주 진술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에 몸길이 약 50cm의 샴악어를 포획하여 국립생태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유주 A씨는 샴악어를 일광욕 시키기 위해 마당에 내놓았다가 사라졌다고 진술하며 유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A씨의 주거지에서는 국제멸종위기종 2급 악어거북도 발견되었습니다. 향후 수사 방향 및 전망경찰은 A씨를 상대로 악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