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회장, 국정조사서 작심 비판불법 대북 송금 의혹으로 재판 중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회 종합청문회에 출석해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여당과 금융감독원을 향해 '윤석열 정권과 똑같다'고 직격하며, 주가 조작 혐의로 회사가 상장 폐지되고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개탄했습니다. 그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비유를 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그분' 언급하며 공범 의혹 부인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그분'으로 지칭하며, 자신은 그분을 만난 적도 없고 대가를 받은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정에서도 공범 혐의를 부인했으며, '그분'은 평생 마음속 영웅이었으나 누가 되게 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으로 속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