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당근마켓에 등장한 사연방송인 장성규 씨가 동네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 직접 글을 올려 이웃들과의 즉석 만남을 주선해 화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방송인 장성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테리니'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그는 아내가 없는 마지막 저녁을 활용해 함께 놀 사람을 찾았습니다. 고덕동에서 족발을 함께 먹을 네 명의 이웃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오후 8시까지 채팅을 받는다는 구체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인증 요구에 응한 장성규당근 사용자들은 처음에는 장성규 씨의 글을 믿지 않고 '거짓말하지 마라', '본인이 맞는지 인증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장성규 씨는 '인증하면 오실 건가요?'라고 되묻더니, 홀로 동네 족발집에 앉아 있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