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재출범과 '당게 사태'의 그림자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드디어 재가동되며, 작년 11월 위원장 사퇴로 공전했던 상황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번 재출범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당내 갈등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이 의결되었으며, 윤리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윤리위원 명단은 통상적으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윤리위원들이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하면 위원장만 외부에 공개될 것입니다.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과 당내 의견윤리위원장 임명 방식을 당 대표가 아닌 호선으로 결정한 것은, 윤리위 구성의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