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쿠팡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 높여최근 쿠팡의 노동 환경 및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는 쿠팡의 행태를 '반인륜적' 처사로 규정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이들은 이익을 위해 생명의 존엄성을 짓밟았다고 지적하며, 쿠팡의 책임을 강력하게 묻고 있다. 차가운 광장에서 울려 퍼진 비탄의 외침영하 10도의 강추위 속, 광장에서는 쿠팡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 현장에서는 노동 착취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종교인들은 쿠팡의 김범석 의장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특히, 노동자의 죽음을 은폐하려 한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쿠팡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