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의 탄생 비화와 촬영 비하인드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는 로드 토크쇼입니다. 김정욱 PD는 스타의 스케줄 외에는 대본이 없었으며, 게스트의 스케줄을 최우선으로 조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서진과 김광규는 갑작스러운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프로그램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소한의 장비와 기동성을 살린 촬영 방식은 '날 것'의 느낌을 살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안유진 편은 15시간 이상 촬영하는 등 긴 시간 촬영이 이어졌지만, 김 PD는 대본 없이 진행되는 촬영 방식 덕분에 오히려 다른 프로그램보다 덜 힘들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두 MC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