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의 탄생 비화와 촬영 비하인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는 로드 토크쇼입니다. 김정욱 PD는 스타의 스케줄 외에는 대본이 없었으며, 게스트의 스케줄을 최우선으로 조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서진과 김광규는 갑작스러운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프로그램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소한의 장비와 기동성을 살린 촬영 방식은 '날 것'의 느낌을 살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안유진 편은 15시간 이상 촬영하는 등 긴 시간 촬영이 이어졌지만, 김 PD는 대본 없이 진행되는 촬영 방식 덕분에 오히려 다른 프로그램보다 덜 힘들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두 MC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도가 내려간다고 말했습니다.

매니저 갑질 논란, 오해와 진실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서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김 PD는 이러한 우려를 이해한다며, 스타들이 매니저에게 부탁하는 일들이 모두 매니저의 업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스타들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아기를 보는 일은 매니저의 업무가 아니며, 스타들도 아기를 보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지민 편에서 매니저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라고 했던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술자리, '뒷풀이'가 아닌 '소통의 시간'
김 PD는 최근 논란으로 인해 사람들이 예민해졌고, 촬영 후 술자리가 필수적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술자리가 '갑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출연자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구성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오해로 인해 '갑을 관계'라는 이야기가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비서진' 시즌2,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김 PD는 시즌2 제작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매니저 롤에만 국한되지 않고 '진정한 비서, 무슨 일이든 해드리겠습니다'라는 톤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비서진'이라는 단어에는 도움을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매니저와의 관계에 불편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있을까 걱정하며,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진정한 '비서'의 의미를 찾아서
'비서진'은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며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진정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시즌2에서는 더욱 확장된 개념의 '비서' 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비서진'은 대본 없이 진행되나요?
A.네, 스타의 스케줄 외에는 별도의 대본 없이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촬영이 진행됩니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을 위한 기본적인 구성은 있습니다.
Q.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김정욱 PD는 시청자들의 우려를 이해하며, 스타와 매니저 간의 관계는 단순한 갑을 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의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Q.'비서진' 시즌2에서는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시즌2에서는 매니저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진정한 비서'라는 콘셉트를 확장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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