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외 활동, 진드기 위험성 증가가벼워지는 옷차림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진드기 출몰로 인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드기는 단순히 나들이를 방해하는 것을 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입니다. 기온 상승으로 인해 진드기 개체 수가 늘고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1년 내내 진드기 감염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참진드기의 위험성과 SFTS 감염국내 진드기 중 야외 활동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종은 '참진드기'입니다. 참진드기는 풀밭, 산, 숲 등에 서식하며 흡혈 과정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은 치명적인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SFTS는 진드기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