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에게 불리한 구조'… 정산, 환불, 광고까지최근 쿠팡의 대규모 유출 사태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입점 판매자들은 쿠팡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정산, 노출, 환불, 광고, 수수료까지 모든 리스크가 판매자에게 몰리는 플랫폼이라고 지적하며, '매출은 찍혀도 현금은 비어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정산 지연과 보류, 재고 부담 심화화장품 판매 개인 사업자 김정재 씨는 쿠팡의 가장 큰 문제로 정산 구조를 꼽았습니다. 기본 정산 주기가 길 뿐 아니라, 환불과 클레임이 걸리면 예정된 정산 금액이 통째로 보류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장부상 매출은 쌓이지만, 실제 현금 유입이 늦어져 재고, 포장재, 물류비 부담을 전적으로 떠안아야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해외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