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제거 발표이스라엘이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을 제거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영상 성명을 통해 전날 밤 공습으로 하티브 장관이 제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사건으로, 이란 측은 아직 공식적인 확인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추가 보복 가능성 시사카츠 국방부 장관은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군 당국에 추가 승인 없이도 표적이 된 이란 고위 관리를 사살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오늘 모든 전선에 걸쳐 중대 이변이 예상되며 이란과 레바논 내 헤즈볼라와의 전투도 더욱 격렬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추가적인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