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빛난 투지, 김상욱의 UFC 도전기‘프로그맨’ 김상욱 선수가 UFC 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1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시즌 4 라이트급 결승에서 돔 마르 판 선수에게 아쉽게 만장일치 판정 패배를 당했습니다. 김상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강과 4강을 거치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나, 마지막 관문에서 판 선수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4명의 대한민국 파이터 중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만큼, 그의 도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번의 도전, 엇갈린 결과이번 패배는 김상욱 선수에게 더욱 아쉬운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2년 전 로드 투 UFC 시즌 2에서도 아쉽게 탈락했던 그는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