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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12

정청래, 노무현 묘역 참배 후 눈물… 검찰개혁 완수에 대한 다짐

정청래 대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법안 통과 이틀 뒤, 경남 김해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소회를 밝혔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유언을 언급하며 검찰의 전횡을 근절하게 되었음을 보고했다. 그는 검찰개혁을 이야기할 때마다 노 전 대통령을 생각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감당해야 했던 대통령께 죄송한 마음과 편히 쉬시라는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완수, 노무현 정신 계승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시 헌화와 분향 후 눈물을 훔쳤다. 방명록에는 '노짱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어느새 더 많은 노무현이 피어났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검찰개혁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

이슈 2026.03.23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 국민의힘 특검 촉구하며 맹공격

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 제기로 대여 공세국민의힘이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 의혹에 대해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다른 사건을 다 제쳐놓더라도 이번만큼은 특검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모임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대통령의 계속된 검찰 공격을 보면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미 법원에서 현직 대통령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니 즉각 직권남용 혐의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어준 향한 '징벌적 손배' 및 'TV 폐쇄' 주장장동혁 대표는 김어준씨를 향해 "만약 가짜뉴스라면 이 또한 분명히 책임을 물어..

이슈 2026.03.12

정성호 장관, '공소취소 거래설' 음모론 일축…검찰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정성호 장관, '공소취소 거래설' 강력 부인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공소 취소를 논의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또한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인 논쟁에 휩싸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검찰개혁,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 강조정 장관은 장관 취임 이후 검사들에게 '국민 신뢰를 잃은 점을 반성하고 변화할 것'과 '개혁 국면에 동요하지 말고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일관되게 당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검찰개혁 담론에 음모론이라는 부적절한 주..

이슈 2026.03.11

이재명 대통령, '외과시술' 비유로 사법·검찰·언론 개혁의 섬세한 접근 강조

개혁, '외과시술'처럼 정교하게이재명 대통령은 사법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통합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개혁은 문제 있는 소수를 정확히 겨냥해야 하며, 다수 구성원까지 개혁 대상으로 몰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고 언급하며,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가려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소수에게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들이 의욕을 잃거나 상처 입는 일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패는 '소수'의 문제, 전체를 탓하지 않아야부패하고 부정의한 조직이라 비난받는 경우에도, 이는 대개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는' 격으로, 정치화되고 ..

이슈 2026.03.09

검찰개혁 법안 두고 추미애-한준호 격돌: 법사위 수정론 vs 당론 존중

검찰개혁 법안, 법사위 수정론 대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정부의 검찰개혁 법안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수정 권한을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정부의 2차 수정안이 당론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개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법사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준호 의원, '대통령과 각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판이에 대해 한준호 의원은 추 위원장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면서도, 이미 당 의원총회에서 정부안을 당론으로 결정한 만큼 그 결정의 무게를 존중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집권 여당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내부 충돌보다 책임 있는 해법 촉구..

이슈 2026.03.08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행' 경고… "검찰, 날강도짓보다 심해"

정청래, '대북송금' 수사 의혹 강하게 비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검찰이 날강도짓보다 더한 짓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고백했으며, 진술 압박까지 토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언급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사건을 좌시하지 않고 범죄행위에 가담한 검사들을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사 아닌 '조작', '이재명 죽이기' 의혹 제기정 대표는 이번 사건을 '수사가 아니라 조작'이며 '이재명 죽이기'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기 위한 폭력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국가 권력기관이 저지른 심각한 국가 폭력 범죄..

이슈 2026.03.06

사법개혁 3법, 원안대로 본회의 상정…법왜곡죄 수정 불발

사법개혁 3법, 법사위 통과 원안대로 본회의 간다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등을 포함한 3대 사법개혁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하여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당·정·청의 조율을 거친 내용으로, 일부에서 제기된 위헌 소지 논란에도 불구하고 수정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법안들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 사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법왜곡죄, 10년 이하 징역 또는 자격정지 처벌개정안에 따르면, 법왜곡죄는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하거나, 은닉·위조된 증거를 수사·재판에 사용하는 경우,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증거 없이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게 됩니다. 이는 사법 시스..

이슈 2026.02.22

유시민, 정성호 장관 발언에 '격노'... "망언이자 배신"

유시민 작가, 정성호 장관 발언에 대한 강한 비판유시민 작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관련 발언에 대해 '망언'이자 '배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모든 검사를 다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정 장관의 취지 발언은 검찰개혁을 주장해온 시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 작가는 2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이같이 밝혔습니다. 25년간 축적된 검찰개혁의 의미 강조유 작가는 검찰개혁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검사와의 공개 토론에서 시작되어 25년간 축적된 '깃발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대원칙 실현을 위해 제도를 변화시키고 일부 부작용은 보완하면 되는 문제인데, '보완 수사권'과 같은 되지도 않는 이야기로 논점을..

이슈 2026.02.02

검찰 내부 '항소 포기' 비판, 정유미 검사장 강등…'권력 굴복' 비판에 따른 인사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검찰 내부 비판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검찰 내부에 파장이 일었습니다. 정 검사장은 해당 사건 항소 포기를 "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라고 표현하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검찰 내부의 강도 높은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정 검사장의 강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정유미 검사장 강등과 그 배경정유미 검사장의 강등은 단순한 인사 이동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법무부는 정 검사장의 강등 사유로 "업무 수행 등에 있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

이슈 2025.12.11

노만석 검찰총장, 사퇴의 변: 26년 검사 생활 마감과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그 뒷이야기

검찰을 떠나며… 노만석 총장 권한대행의 퇴임 소회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대장동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26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하며, 검찰을 지키려 했던 지난 4개월의 노력을 회고했다. 퇴임을 앞두고 노 대행은 “힘든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고 토로하며, 현 정권과의 ‘결이 다른’ 상황을 언급했다. 항소 포기, 윗선의 압력인가, 본인의 결정인가?노 대행은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나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윗선의 의견을 받아들인 순간, 그것은 자신의 결정이 된다고 밝혔다. 외압 논란에 대해서는 “온 천지에 직권남용이 남발하지 않겠나”라며 일축했다. 이진수 차관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이슈 2025.11.14

검찰 내부 '지각변동' 예고? 검사장 18명, 항소 포기 경위 '정면 요구'

검찰 내부의 심상치 않은 기류최근 검찰 내부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싸고, 검사장 18명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검찰 내부의 의견 불일치를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비춰집니다. 항소 포기, 그 배경을 묻다1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게시된 입장문은 이러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을 비롯한 18명의 검사장은 항소 포기 지시의 경위와 법리적 근거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하며,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입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질의가 아닌, 검찰 수뇌부를 향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엇갈리..

이슈 2025.11.10

검찰 불신, 상설특검 카드로 돌파? 득과 실, 그리고 숨겨진 그림자

상설특검, 검찰 개혁의 새로운 해법인가?최근 법무부 장관의 요청으로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사건에 대한 상설특검이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우려를 불식시키고, 보다 공정한 수사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상설특검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며, 검찰 개혁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설특검, 무엇을 위한 선택인가?상설특검은 2014년 박근혜 정부 시절, 검찰 권력 견제를 위해 여야 합의로 도입되었습니다. 국회 의결이나 법무부 장관의 결정만으로 특정 사건에 대한 특검 가동이 가능하며, 별도의 특검법 제정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상설특검 결정은 ..

이슈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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