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캠프 합류, 레이예스의 여정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마침내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국제적 이슈로 인해 합류가 늦어졌지만, 다행히 가족 모두 안전하며 레이예스 본인도 미국에 머물러 무사히 대만 땅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비행 끝에 선수단에 합류한 그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024시즌, '복덩이 타자'의 눈부신 활약레이예스는 지난 2024시즌 144경기에 출전하여 20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187안타, 13홈런, 107타점, 75득점, 타율 0.326, OPS 0.861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비록 장타력은 다소 아쉽지만, 리그 최고 수준의 컨택 능력을 자랑하며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