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전 6-5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 확보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KIA는 한화전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는 8회 초, 1-4로 끌려가던 KIA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선두타자 박재현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데일의 안타, 정우주의 폭투, 김호령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선빈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동점 희생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찬스에서 한준수의 역전 적시타와 대타 고종욱의 쐐기 적시타가 터지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KIA는 이날 팀 12안타를 몰아치며 타선의 폭발력을 보여주었다.

황동하, 377일 만의 승리 투수…감동의 복귀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황동하였다. 선발 이의리가 4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황동하가 구원 등판하여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2025년 3월 30일 대전 한화전 이후 무려 377일 만에 승리를 거머쥔 황동하는 지난해 교통사고라는 시련을 딛고 건강하게 복귀하여 팀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을 십분 해주었다"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데일,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 개막 1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KIA의 외국인 타자 데일이 또다시 역사를 새로 썼다.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KIA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로 개막 12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으로, 데일의 꾸준함과 뛰어난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의 활약은 KIA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며 팀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성영탁, 데뷔 첫 세이브…이범호 감독 '만족감'
마무리 투수 성영탁도 값진 성과를 올렸다.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는 감격을 누렸다.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의 승리와 더불어 성영탁의 데뷔 첫 세이브를 축하하며 선수단의 투지를 높였다. 이처럼 KIA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베테랑들의 조화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승리를 쌓아가고 있다.

KIA, 끈질긴 집중력으로 역전 드라마 완성!
KIA 타이거즈가 8회 대역전극을 통해 한화에 6-5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황동하는 377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고, 데일은 개막 1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단의 집중력과 투지를 칭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팬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황동하 선수의 복귀 과정은 어떠했나요?
A.황동하 선수는 지난해 교통사고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하여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투지와 회복력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Q.데일 선수의 연속 안타 기록은 어느 정도인가요?
A.데일 선수는 개막 12경기 연속 안타라는 KIA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에서도 보기 드문 대기록입니다.
Q.다음 경기의 선발 투수는 누구인가요?
A.KIA 타이거즈는 12일 경기에 선발 투수로 아담 올러를 예고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잭 쿠싱을 내세워 반격에 나설 예정입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롯데, '대졸 루키' 박정민 데뷔 첫 승 견인! 키움 꺾고 3연승 질주 (0) | 2026.04.11 |
|---|---|
| KIA 타이거즈, 8회 5득점 대역전극! 한화 이글스 3연패 좌절, 6-5 짜릿한 승리 (0) | 2026.04.11 |
| 154km 사이드암 우강훈, 염경엽 감독의 섬세한 '사용 설명서' 공개 (0) | 2026.04.11 |
| 롯데, 손성빈 포수 기용! 157km 에이스 로드리게스 제구 불안, 2연승 도전 (0) | 2026.04.11 |
| 한화 슈퍼루키 오재원, 22연타석 무안타 딛고 성장통 겪는 중…김경문 감독의 뚝심 야구 (0) | 202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