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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만능 외인 타자 카스트로 영입! 35홈런 타자 공백 메울까?

yestistory 2026. 1. 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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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공개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이끌 새 외국인 타자로 '슈퍼 유틸리티' 해럴드 카스트로(33)를 낙점했습니다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마친 카스트로는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만능 선수로, 지난 시즌 35홈런을 기록한 패트릭 위즈덤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KIA 구단은 카스트로의 정교한 타격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해결 능력, 그리고 내·외야 전 포지션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 타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카스트로, KBO 리그 적응 위한 노력

베네수엘라 출신인 카스트로는 메이저리그 6시즌, 마이너리그 3시즌을 경험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는 9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할7리, 21홈런, 65타점, OPS .892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KIA 합류 전, 같은 국적인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로부터 KBO 리그에 대한 조언을 얻으며 적응을 준비했습니다. 카스트로는 "레이예스가 정말 많이 도와줬다. 원래부터 친분이 있는 선수라 KBO 리그와 관련한 많은 조언을 구했다"며, "한국은 생소한 나라다. 여기의 좋은 인연, 문화를 배워가면서 잘 적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만능 재주꾼 카스트로, 투수 등판 가능성까지?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의 최적 포지션으로 4번 타자 외야수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스트로는 "크게 봤을 때 난 외야, 내야 모두 뛸 수 있다. 그런 장점을 활용하고 싶다"며, "아버지의 조언으로 어릴 때부터 외야수, 내야수를 다 연습했다. 아버지 덕분에 포수를 빼고 다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놀랍게도, 급할 경우 투수 등판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메이저리그에서 약 10이닝을 소화한 경험이 있으며, 최고 구속 137km까지 기록했다고 밝혀 그의 다재다능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카스트로의 강점과 1차 목표

카스트로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침착함'을 꼽았습니다. 어느 팀에 있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흔들리지 않는 멘탈리티는 팬들의 응원을 받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합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다듬어진 '컨택 능력' 역시 그의 주요 강점입니다그의 1차 목표는 낯선 한국과 KBO 리그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것입니다. 리그 수준과 문화를 익히며 KIA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KIA의 새로운 희망, 만능 외인 카스트로!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만능 외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했습니다. 포수 외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카스트로는 뛰어난 타격 능력과 수비력을 갖추고 있으며, 급할 경우 투수 등판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자랑합니다. KBO 리그 적응이라는 1차 목표를 넘어, KIA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그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카스트로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카스트로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카스트로는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습니다.

 

Q.카스트로가 주로 뛸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의 최적 포지션으로 4번 타자 외야수를 언급했지만, 포수를 제외한 내·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합니다.

 

Q.카스트로의 메이저리그 기록은 어떤가요?

A.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50경기 391안타 16홈런 156타점 타율 2할7푼8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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