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추미애·서영교 의원 향해 '맹비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조작 의혹과 관련해 자신을 공격하는 추미애, 서영교 민주당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두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는 자신을 사건의 최종 책임자로 몰아붙이면서도, 정작 국정조사에는 증인으로 부르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물지도 못하는 개가 짖기만 한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는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면서도 한 전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는 모순된 태도를 꼬집은 것이다.

국정조사 증인 채택 불발, '정치적 계산' 논란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전 대표를 증인으로 부르지 않고 있다. 이는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검토 중인 한 전 대표를 괜히 부각시켜주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정치적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회 밖에서는 여전히 '한동훈 책임론'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추·서 의원, '한동훈 윗선' 주장하며 책임론 공세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대북 송금 사건 주범으로 만들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의 윗선으로 한 전 대표를 지목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의원 역시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하며, 한 전 대표를 '주범 격인 공범'으로 규정했다. 이는 국정조사 증인 채택과는 별개로, 한 전 대표를 향한 정치적 공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동훈, '사건 조작' 주장에 정면 반박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의 '사건 조작' 주장에 대해 '뭐가 조작이라는 말이냐'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법원이 확정한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비용 조로 업자가 북한에 수백만 불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지 되물으며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이 무엇을 조작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 채 떠들기만 한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공세가 국민을 속일 수 없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진실 공방 가열: '사건 조작' 의혹, 진실은 어디에?
한동훈 전 대표와 민주당 추미애, 서영교 의원 간의 '대북 송금 사건 조작'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의 주장을 '물지도 못하는 개가 짖는 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수사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민주당은 한 전 대표를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하며 책임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증인 채택 불발 등 정치적 셈법이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
Q.대북 송금 사건 조작 의혹이란 무엇인가요?
A.윤석열 정부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엮기 위해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입니다.
Q.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물지도 못하는 개'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 전 대표는 추미애, 서영교 의원이 자신을 사건의 최종 책임자로 몰아붙이면서도 정작 국정조사에는 증인으로 부르지 않는 모순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이러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Q.민주당은 왜 한동훈 전 대표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부르지 않나요?
A.한 전 대표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부를 경우,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검토 중인 그를 괜히 띄워주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정치적 판단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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