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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천만원에도 지원자 '0명'...합천군, 의료 공백 위기 '초비상'

yestistory 2026. 2. 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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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중보건의 대거 이탈에 의료 공백 '적신호'

경남 합천군이 심각한 의료 공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오는 4월, 전체 공중보건의(공보의)의 63%에 달하는 17명이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는 지역 내 공공의료 서비스 유지에 큰 어려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조건에도 '외면'…의사 부족 현상 심화

합천군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일반의 자격 관리 의사 1명 채용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1차 공고에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결국 2차 공고에서는 일당을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습니다이는 한 달 20일 근무 기준으로 월 약 2000만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실제 지원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3차 공고가 진행 중이지만, 문의 전화만 일부 있을 뿐입니다.

 

 

 

 

낮은 인구 밀도와 높은 고령화율, 공공의료 의존도 높아

합천군은 서울시의 약 1.6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인구 밀도가 낮고, 40%에 육박하는 높은 고령화율로 인해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리적, 사회적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규 공보의 배정 축소 가능성…대책 마련 시급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 역시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군 관계자는 다른 시군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월 2천만원에도 의사 구하기 힘든 현실, 지역 의료의 미래는?

합천군이 파격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며 심각한 의료 공백 위기에 놓였습니다. 높은 고령화율과 낮은 인구 밀도로 공공의료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의사 부족 문제는 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보의 배정 축소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합천군 의료 공백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합천군의 경우, 전체 공중보건의 중 63%가 복무 만료 예정이며,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없어 진료 공백이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일당 100만원이라는 높은 조건에도 지원자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으나, 지역의 낮은 인구 밀도, 높은 고령화율로 인한 업무 부담, 열악한 근무 환경, 또는 다른 지역의 더 나은 조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Q.합천군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신규 관리 의사 채용 공고를 3차까지 진행하며 일당을 100만원으로 인상했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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