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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DX 패싱' 논란 속 '원팀' 외침…진정한 통합은?

yestistory 2026. 5. 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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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사후 조정회의' 현장 충돌

세종 고용노동부 청사 앞에서 삼성전자 노조원들이 '사후 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한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을 막아서며 격앙된 목소리로 항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백순안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 정책기획국장은 최 위원장에게 DX 부문의 안건을 명백하게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최 위원장은 이미 교섭이 진행된 사안이라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노노 갈등의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DX 부문 소외 논란, 'DX 패싱' 주장

삼성전자 노동조합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임금협상이 반도체(DS) 부문의 성과급에만 치우쳐 있어, 가전·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들이 받아야 할 이익이 무시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DX 패싱'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호석 전국삼성전자노조 수원지부장은 반도체 성과급뿐만 아니라 DX 부문이 챙겨야 할 중요한 부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 '공정한 분배'와 '원팀' 강조

백순안 국장은 삼성전자가 종합반도체 회사가 아닌 종합전자 회사임을 강조하며, DX 부문의 5만 명 목소리를 반영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한,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 대해 공정하게 배분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이 협상장으로 향하자 일부 노조원들은 '원팀 삼성 위원장님 파이팅'이라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노동조합의 힘, 사측의 반응 부재가 원인

이호석 지부장은 현재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업을 주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은 사측의 미온적인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DX 직원들의 이익이 무시되는 현실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전자 전체의 이익을 바탕으로 성과를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DX 패싱' 논란 속 통합 메시지 전달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되는 'DX 패싱' 문제를 제기하며, 공정한 이익 분배와 '원팀'으로서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사측의 소극적인 태도가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하며, 모든 부문이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공유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관련 궁금증 해결

Q.삼성전자 노조는 몇 개입니까?

A.삼성전자에는 여러 노동조합이 존재하며, 기사에서는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수원지부'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Q.'DX 패싱'이란 무엇인가요?

A.'DX 패싱'은 삼성전자 노조 측에서 현재 임금협상이 반도체(DS) 부문에만 집중되어 가전·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직원들의 이익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을 비판하며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Q.노조 간 갈등의 핵심 원인은 무엇인가요?

A.주요 갈등 원인은 임금협상에서 DS 부문과 DX 부문 간의 이해관계 충돌 및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보입니다. 특히 DX 부문 직원들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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