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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첫 파업 위기: 임금 14% 인상·격려금 3000만원 요구, 노사 갈등 최고조

yestistory 2026. 3. 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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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 노사 협상 결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상생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 후 파업 찬반 투표에서 95.52%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하는 3689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결과입니다. 노조는 사측과의 13차례 교섭 실패 후, 존림 대표 귀국 시 비공식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며, 합의 불발 시 단체 행동 및 5월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임금 인상률·성과급 기준, 노사 입장차 극명

이번 임단협의 핵심 쟁점은 임금과 성과급입니다. 사측은 총 6.2%의 임금 인상률과 격려금 200%, 교대수당 확대를 제시했지만,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의 2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과 3년간 자사주 배정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인사·경영권까지 요구사항 확대

노조의 요구는 임금 및 성과급에 그치지 않고 인사 및 경영권 전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채용, 승진, 징계, 포상, 배치 전환 등 인사 제도 전반에 대해 사측과의 사전 합의를 요구하고 있으며, 분할, 합병, 양도 등 경영권 관련 중대 사안 역시 노사 합의 없이는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은 노사 간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파업, 삼성바이오의 미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 결과는 사측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금 14% 인상,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경영권 관련 사전 합의 요구 등 노조의 강경한 입장은 협상 난항을 예고합니다. 과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노사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삼성바이오, 첫 파업 위기…임금 14% 인상·3000만원 격려금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노조는 임금 14% 인상,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인사·경영권 관련 사전 합의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파업 찬반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5월 총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요?

A.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영업이익의 20%를 재원으로 하는 성과급,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3년간 자사주 배정, 그리고 인사 및 경영권 관련 사안에 대한 사전 합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예상되는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노조는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음 달 21일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입장입니다.

 

Q.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가입자 수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하여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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