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출범
3대 특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2차 종합 특별검사로 권창영 변호사가 임명되었습니다. 권 특검은 '내란·계엄 가담 행위에 대한 철저한 사실 규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3대 특검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내란 사건, 가장 중요하고 방대한 수사 대상
권 특검은 현재로서는 '내란 관련 사건이 가장 중요하고 규모도 방대하다'고 진단하며, 수사 방향과 진행 방식은 향후 특검보와의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판사 출신으로서 수사 경험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18년간의 판사 생활 중 8년간의 형사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검보와 파견 검사, 수사관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휘 감독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수사 성역은 없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 주요 관련자 소환 계획에 대한 질문에 권 특검은 단호하게 '수사 성역은 존재하지 않고, 법 앞에 모두 평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위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범죄 가담 사실이 있다면 누구도 예외 없이 소환하여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차 종합 특검이 '재탕 특검'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제로베이스'에서 모든 것을 다시 검토하고 평가하여 수사할 것이기에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17개 주요 의혹, 170일간의 철저한 진상 규명
2차 종합 특검팀은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하여 최장 170일간 활동하며, 3대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수사합니다. 주요 수사 대상에는 '노상원 수첩'에 기록된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을 통한 북한 도발 유도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인사 개입 등 총 17개 의혹이 포함됩니다.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진실을 향한 거침없는 발걸음, 2차 특검의 약속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은 내란·계엄 가담 의혹을 포함한 17개 주요 사안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수사에는 성역이 없으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 아래 모든 의혹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2차 종합특검, 이것이 궁금합니다
Q.2차 종합특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무엇인가요?
A.내란·계엄 가담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선거·권력 개입 의혹 등 총 17개 의혹이 주요 수사 대상입니다.
Q.수사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A.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하여 최장 170일간 수사가 진행됩니다.
Q.수사 인력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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