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녹는 봄의 시작, 기온 상승 전망
입춘을 앞두고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며 봄의 전령사임을 알렸습니다. 3일 화요일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눈이 쌓인 내륙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이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주요 도시 최고 기온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전국적으로 3도에서 10도 사이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강릉 9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9도, 대구 9도, 부산 9도, 울산 10도입니다. 낮 기온 상승으로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위험이 있으니, 물가 주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맑은 하늘과 건조한 대기, 화재 주의보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호남과 제주는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산지와 영남 지역은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봄의 기운이 완연한 주간, 안전과 건강 모두 챙기세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고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빙판길과 건조한 날씨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뜻해진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유의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봄맞이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도로 살얼음은 언제까지 주의해야 하나요?
A.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더라도 밤사이 기온이 다시 떨어지거나 그늘진 곳은 살얼음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아침과 밤 시간대에는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건조한 날씨에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호흡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피부 보습에도 신경 써주세요.
Q.얼음이 녹는 물가 주변은 위험한가요?
A.네, 얼음이 녹으면서 약해진 틈새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라면 물가 주변 접근은 삼가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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