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1심 진술 유지…김건희 측 '배달 사고' 주장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재판에서 기존 진술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통일교 목걸이를 김건희 씨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입니다. 김 씨 측은 항소하며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배달 사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건진법사의 1심 선고는 오는 11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목걸이 전달이 인정될 경우 김건희 씨의 주장은 두 개의 재판에서 상반된 결과에 직면하게 됩니다.

재판부, 변론 재개했으나 선고는 예정대로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변론을 재개했지만, 증거 제출 방식 확인 후 10분 만에 재판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예정대로 선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현안 청탁 대가로 통일교로부터 샤넬백 2개와 그라프 목걸이를 받아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성배, '진심으로 반성'…김건희 전달 입장에 무게
재판부가 '기존 최후 진술에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전 씨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앞선 최후 진술에서 그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말했으며, 변호인 역시 '사실대로 증언했고 금품을 임의 제출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는 김건희 씨에게 샤넬백과 목걸이를 전달했다는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건희, 1심 유죄 판결…항소심서 '배달 사고' 주장
김건희 씨 사건을 맡았던 재판부는 전 씨를 통해 통일교 목걸이를 전달받은 것이 맞다며 김건희 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김 씨 측은 전 씨의 배달 사고 가능성을 제기하며 항소했습니다. 오는 11일 전 씨의 판결에는 목걸이 전달 여부에 대한 판단이 포함될 예정이며, 샤넬백의 대가성 역시 판단 대상입니다.

진실 공방의 향방은?
건진법사의 1심 선고와 김건희 씨 측의 항소심 주장이 엇갈리면서, 목걸이 전달 여부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두 재판 결과에 따라 김건희 씨의 주장이 더욱 흔들릴 수 있습니다.

주요 궁금증 해소
Q.건진법사 1심 선고일은 언제인가요?
A.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1심 선고는 오는 11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Q.김건희 씨 측은 항소심에서 어떤 주장을 하고 있나요?
A.김건희 씨 측은 목걸이를 받지 않았으며, 건진법사의 배달 사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Q.샤넬백 수수와 관련하여 1심 재판부의 판단은 어떠했나요?
A.1심 재판부는 샤넬백 2개 중 1개에 대해서는 받을 당시 청탁이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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