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분석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관계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 의뢰 또는 징계를 권고하게 되었습니다. 책임자 및 개선 방안수사 의뢰 권고 대상자에는 노 전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앙선관위 및 산하 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유권자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용지 인쇄 비율 하한을 전체 유권자 수의 70%로 상향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범위에 포함되도록 제도 개선도 주문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제도 개선이번 사태는 선거관리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냈습니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