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고등학생들의 놀라운 대처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등학생들이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손님을 구하는 감동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울산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군 군과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군은 식당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80대 손님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시작된 이들의 용감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긴박했던 상황, 침착함을 유지한 두 학생식당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휩싸였지만, 두 학생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한 문현서 군은 즉시 할아버지의 기도를 확보했고, 윤재군 군은 할아버지의 호흡 상태를 확인한 후 망설임 없이 흉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옆에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