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3년 7개월간의 용산 시대를 뒤로하고, 대통령실이 청와대로의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2일부터 모든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됨에 따라, 청와대는 다시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주 청와대로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공식 명칭도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겨간 지 3년 7개월 만에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막을 내리고,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청와대의 새로운 구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청와대는 대통령의 본관, 업무동인 여민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