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외야수 배지환 선수는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쾌거를 이루었지만, 그 뒤에는 불안한 상황이 도사리고 있습니다.2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정기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긴장감을 느끼고 있는 배지환은,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의 영입 소식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직히 내려갈 줄 알았다"는 그의 발언은, 앞으로의 불확실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의 대주자로 출전한 것이 유일한 출전 기록인 배지환은, 현재까지 피츠버그의 모든 선수가 소화한 타석 중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그 사이에 피츠버그는 외야수 카나리오를 영입하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에 놓였습니다. 카나리오는 지난 두 시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