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협력하여 창조한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멤버 라라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면서 K팝 산업 내에서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한 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라라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한다"라며 커밍아웃했는데, 이는 단순한 개인의 고백을 넘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라라의 커밍아웃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K팝 산업 내 성 정체성 논의의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라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용기를 보였습니다.성 정체성에 대한 커밍아웃은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라라는 "사실 커밍아웃이라는 게 무서울 수도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또한 많은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