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봉수, 섬뜩한 비주얼 공개!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추영우가 1인 2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배견우에게 빙의된 폐가 악귀 '봉수'의 모습을 담아내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핏빛 조명 아래 서늘한 눈빛으로 변한 추영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봉인 해제된 악귀, 파격적인 변신지난 방송에서 폐가 악귀 봉인이 해제되면서, 시청자들은 충격적인 반전을 목격했습니다. 친구를 구하려 폐가에 들어선 박성아는 악귀에 빙의된 배견우와 마주하게 됩니다. '안녕 무당아. 너도 안녕해야지'라는 섬뜩한 대사와 함께 등장한 배견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