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계엄 방송' 의혹 해명 논란박장범 KBS 사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와 연락하며 '계엄 생방송'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KBS가 박 사장의 입장을 담은 리포트를 메인뉴스에서 보도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측은 '사회적 쟁점화'를 이유로 들었지만, KBS 기자들은 '개인 해명을 공영방송 뉴스에 싣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해명을 넘어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기자협회, '사적 변명 방송' 비판KBS 기자협회는 박 사장이 직접 공개 기자회견이나 성명을 통해 해명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후 보도 가치가 있다면 개별 매체가 보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