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 JTBC와 KBS가 책임진다다가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국내 중계가 JTBC와 KBS 두 방송사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JTBC는 보도자료를 통해 TV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마무리하고 한국방송(KBS)과 공동 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20억 원의 중계권 재판매액 마지노선을 제시했던 MBC와 SBS가 JTBC의 제안액 140억 원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JTBC는 이번 대회의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MBC·SBS, 중계권 협상 결렬의 배경MBC와 SBS는 JTBC가 제시한 140억 원의 중계권 재판매액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JTBC가 단독 중계했던 동계 올림픽의 흥행 부진 이후, 지상파 방송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