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양현종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1982년부터 KBO리그를 대표하는 야구장으로 자리매김한 잠실야구장은 40년 넘게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에게도 잠실야구장은 프로 데뷔부터 첫 세이브, 그리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야구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양현종은 이곳에서 2007년 1군 데뷔전을 치렀으며, 2017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하는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철거 앞둔 잠실야구장, 양현종의 마지막 인사올해를 끝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양현종에게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양현종은 경기를 앞두고 잠실에서의 첫 등판,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