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리그 최악의 외국인 타자 위기과거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복덩이'로 불렸던 루이스 리베라토(31·푸방 가디언스)가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역대 최악의 외국인 타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번 시즌 18경기, 66타수 동안 단 하나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타율은 0.242, OPS는 0.584로, 외국인 타자로서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성적입니다.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리베라토의 공격력이 대만 타자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며, 외국인 타자 기준으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역대급 불명예 기록의 그림자리베라토의 부진은 CPBL 역대 외국인 타자들의 '잔혹사'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만약 앞으로 32타수 안에 홈런을 기록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