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등산 후 사라진 50대 여성, 28일째 행방 묘연평일 오전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 김모씨(52)가 한 달 가까이 돌아오지 않아 당국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실종 당일 북한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이후, 김씨의 추가적인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씨의 남편은 아내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김씨가 자전거를 이용해 북한산 인근으로 이동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김씨는 휴대전화와 카드까지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CCTV 속 마지막 흔적, 북한산 도선사 인근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 뒤 광진구 강변역 인근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