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이별, 배우 이지은을 추모하며배우 고(故) 이지은 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1년 3월 8일, 향년 51세의 나이로 서울 중구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당시 아들의 군 입대 후 홀로 생활해 오셨던 고인의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깊은 슬픔을 자아냈습니다. 빛나는 연기 인생, 90년대 안방극장을 수놓다1971년생인 이지은 님은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며느리 삼국지', '왕과 비', 영화 '파란 대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199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