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천 명의 눈물, 2차전지 사업 허위 공시의 진실‘2차전지 사업 진출’이라는 달콤한 말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던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업 능력이 없는 부실 기업이 마치 2차전지 사업에 뛰어드는 것처럼 공시하며 주가를 12배까지 끌어올렸지만, 이는 결국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러한 허위 공시를 통한 주가 조작 세력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1만 5천여 명의 소액주주들이 큰 손실을 입었으며, 관련 기업은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직 대표와 현 대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수사 대상에검찰은 반도체 소자 제조 업체인 한 코스닥 상장사의 전직 대표 A씨와 현 대표 B씨 등 3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