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속 빛난 용기, 19세 축구선수의 영웅적 행동스위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최소 41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이 참사 속에서 FC 메스 유소년팀 소속이었던 타히리스 도스 산토스(19) 선수는 자신의 여자친구 콜린을 구하기 위해 다시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용감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그의 헌신 덕분에 여자친구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화상 딛고 일어선 영웅,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다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던 도스 산토스 선수는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NFP 시상식에 연인 콜린과 함께 참석한 그는 화상 흔적이 남은 손과 팔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