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캡슐호텔서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서울 소공동의 한 7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외국인인 부상자 중 3명은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3층과 6층, 7층에는 숙박 시설이 운영 중이었으며, 특히 3층은 수십 명의 투숙객을 수용할 수 있는 캡슐형 호텔이었습니다. 건물 외벽은 녹아내리고 내부가 새까맣게 그을린 현장은 당시의 긴박함을 보여줍니다. 화재 발생 경위 및 초기 대응화재는 14일 저녁 6시 10분경 캡슐호텔이 위치한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시 숙소 예약자만 100명에 달했던 만큼,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신속한 진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고로 총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