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속에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충북 옥천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신청이 시작되면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75세 김 모 할머니는 '월급쟁이가 되는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71세 이 모 할머니는 '생각지도 않던 공돈'에 기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옥천군, 붐비는 접수 창구에 적극 대응옥천군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자, 14개의 접수대를 설치하고 공무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신청을 도왔습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원들을 집중 투입하고, 찾아가는 접수창구도 별도 운영한다'고 밝히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