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멘집, '중국인 출입 금지' 선언최근 일본의 한 라멘집이 '중국인 출입 금지'를 선언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상황과 맞물려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해당 라멘집은 SNS를 통해 '중국인 손님이 매장에서 문제를 일으켜 경찰을 부르는 일이 있었다. 외국인이 일으키는 문제의 약 90%가 중국인인 만큼 앞으로 중국인의 출입을 금지하도록 하겠다'는 공지를 게시했습니다. 이 공지는 순식간에 26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중국 관광객 감소와 일본 내 반중 정서일본정부관광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56만 2600명으로,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