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세월의 흔적: 부풀어 오른 볼, 유리공예 장인의 이야기중국 광둥성 중산의 한 유리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장 씨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리 불어넣기 작업을 해온 그는, 이제 양쪽 볼이 심하게 튀어나온 독특한 얼굴 형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마치 개구리처럼 변해버린 그의 얼굴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한 장인의 땀과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직업의 고됨을 넘어, 한 인간의 헌신과 열정을 느끼게 합니다. 고온의 작업 환경: 1000℃, 그리고 쉼 없는 열정장 씨는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녹은 유리를 다루는 고된 작업을 해왔습니다. 1.5m 길이의 금속 파이프를 들고, 파이프를 통해 공기를 불어넣..